10월 11일 오후, 냐짱 19-8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사콤뱅크 전국 1부 축구 리그 2라운드에서 카토코 카인호아가 원정팀 꽁안년전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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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짱 19-8 경기장에서 열린 홈팀 카토코 카인호아와 꽁안년전의 경기 모습. |
전반전 시작 1분 만에 홈팀 카토코 카인호아는 우크라이나 출신 외국인 공격수 올렉산드르 쿠라킨(Oleksandr Kurakin)의 이른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몇 분 후, 원정팀 꽁안년전의 도피롱(Đỗ Phi Long)이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홈팀 카토코 카인호아 선수들은 더욱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원정팀 꽁안년전의 골망을 연달아 3차례 흔들어 4-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카토코 카인호아의 득점자는 올렉산드르 쿠라킨, 쩐반퉁(Trần Văn Tùng), 쯔엉꾸옥민(Trương Quốc Minh)이다. 이번 경기에서 카토코 카인호아의 가장 돋보인 선수는 공격수 올렉산드르 쿠라킨으로, 냐짱 19-8 경기장 홈팬들 앞에서 치른 첫 데뷔전에서 강팀으로 평가받던 꽁안년전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카토코 카인호아는 승점 4점(1승 1무)을 획득하며 리그 순위 3위로 올라섰다. 이번 라운드에 이어 카토코 카인호아는 2경기 1무 1패(승점 1점)로 10위에 머물러 있는 롱안 축구팀의 롱안 경기장으로 원정 경기를 떠날 예정이다.
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