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저녁, 자라이성에서 베트남 노인회 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자라이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2026년 남중부 및 중부고원 지역(제5지역) 노인 민요 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다낭, 꽝응아이, 자라이, 닥락, 카인호아, 럼동 등 각 성·시에서 온 6개 노인 예술단의 배우와 연주자 약 90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에서 조직위원회는 단체 부문 최우수상 2개, 1등상 2개, 2등상 2개를 수여하고, 장르별 최우수 공연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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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호아성 노인회 예술단이 축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카인호아성 노인회 예술단은 이번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예술단은 여성 솔로곡인 '내 안에 당의 빛이 비추네' 와 남녀 듀엣곡인 '밤에 뱃노래를 들으며 호 아저씨를 그리다'로 2개의 최우수 공연상을 추가로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카인호아성 팀 소속의 동갑내기 79세 최고령 회원 2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카인호아성 노인회 예술단은 11월 말 하노이시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전국 노인 민요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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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호아성 노인회 관계자(맨 왼쪽)가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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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호아성 노인회 예술단 개인 수상자들이 축제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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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참가한 최고령 회원 2명은 카인호아성 노인회 예술단 소속이다. |
이번 축제에서 카인호아성 노인회 예술단은 인사 경연, 가무 공연인 '침향의 노랫소리, 노년의 빛나는 모범', 여성 솔로곡 '내 안에 당의 빛이 비추네', 남녀 듀엣곡 '밤에 뱃노래를 들으며 호 아저씨를 그리다' , 남성 중창곡 '함께 부르는 노래'등의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 공연들은 체오(Chèo) 사계 가락, 바이초이(Bài Chòi) 민요, 비점(Ví Giặm) 민요, 어로 노동요인 리께오차이(Lý kéo chài), 방아타령인 호자가오(Hò giã gạo) 등 다양한 전통 민요 가락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여 연출되었다.
쩌우 뜨엉(CHÂU TƯỜ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