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여행이나 오락 활동 대신, 칸호아의 많은 어린이들은 붓을 들고 바다에 대한 꿈을 그리며 아주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칸호아성 도서관에서 열린 '바다의 색을 만지다'라는 주제의 그림 대회는 매우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학년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회화적 경험을 즐겼습니다.
대회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과학적으로 나뉘어 설계되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은 창의적인 색칠 활동과 작은 펜 뚜껑으로 독특한 해양 생물 모형을 조립하는 활동에 매우 열광했습니다. 반면, 중등부 학생들은 천 가방 위에 직접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습니다. 어떤 부문이든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능숙한 손길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열중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색채라는 언어를 통해 완성된 각각의 작품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아이들의 진심이자, 고향 바다와 섬에 사는 생물들의 찬란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유익한 놀이터는 학문적인 회화 기술을 강조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진솔한 감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를 통해 주최 측은 바다를 항상 푸르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바다에 대한 사랑을 부드럽게 교육하고, 학습 정신과 창의적인 적응 사고를 자극하는 진정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