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부터 19일까지 투에띤(Tuệ Tĩnh) 거리 맞은편 해변 공원(나트랑동)에서 '해변 도시의 맛 - 여름의 선율' 음식 축제가 열립니다. 이는 2026년 칸호아 바다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축제는 음식 문화와 매일 밤 각기 다른 주제와 음악 장르로 펼쳐지는 활기찬 음악 공연을 독특하게 결합할 예정입니다. 특히 첫째 날(7월 10일)에는 관객들과 방문객들이 칸호아성 음식문화협회 소속 장인과 셰프들이 선보이는 '침향과 제비집의 고장' 특색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텐더 아트 쇼, 불 쇼, 그리고 가수 아나 킴(Ana Kim), 수메 당(Sume Đặng)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어지는 밤들(7월 11일~14일) 동안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나트랑-칸호아 및 국내 여러 지역의 특색 있는 맛을 즐길 뿐만 아니라 비나하우스(Vinahouse), 어쿠스틱(Acoustic), EDM 등 다양한 음악의 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7월 15일 밤에는 '해변 도시의 맛 - 여름의 선율' 음식 축제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무대 위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퍼포먼스와 바텐더 쇼, 그리고 가수 쑤언 짱(Xuân Trang)과 타오 쑤언(Thảo Xuân)의 음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특히 7월 18일 밤에는 길거리 음식 문화를 기리는 행사가 열려, 서민적인 음식부터 고급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이 길거리 음식 형태로 조리되어 제공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19일에는 가수 옌 프엉(Yến Phương), 마이 찌(Mai Chi), DJ 문(DJ Moon)이 펼치는 EDM 선율과 함께 이 주목할 만한 음식 행사를 마무리하는 갈라의 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 나트랑-칸호아의 정취가 깊게 밴 특별한 음식들은 방문객들에게 다음 여행을 기약하라는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