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오전, 카인호아성 전통예술극장은 2026년 전국 민족 악기 독주 및 합주 경연대회(1차) 참가 예술 프로그램 보고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총연습에는 문화체육관광국 지도부와 성 예술평의회(공연 분야) 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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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쩜(Mỹ Trâm) 예술가가 파라넝 북 독주를 선보이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국이 지도하고 카인호아성 전통예술극장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주와 합주 두 개 부문, 총 9개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독주 경연 부문에는 파라넝 북 독주 ‘망(Vọng)’, 석금 독주 ‘대지의 선율(Giai điệu đại ngàn)’, 단니 독주 두 작품 ‘색과 향(Sắc hương)’과 ‘그리움(Nhớ)’, 단바우 독주 두 작품 ‘남쑤언 – 남아이(Nam Xuân – Nam Ai)’ 연곡과 ‘고향의 다리(Nhịp cầu quê hương)’ 등 6개 작품이 포함된다. 합주 경연 부문에는 ‘뚜엉의 혼(Hồn tuồng)’, ‘거친 파도를 넘어(Vượt sóng trùng khơi)’, ‘새날의 교감(Khúc giao hòa ngày mới)’ 등 3개 작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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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빈(Như Bình) 예술가가 단니 독주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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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떤(Văn Tấn) 예술가의 단바우 독주. |
공들여 준비한 9개 작품을 통해 카인호아성 전통예술극장은 지역의 풍부한 전통 음악 색채를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참족과 라글라이족의 음악, 그리고 바이초이, 뚜엉, 돈까따이뜨와 같은 예술 장르의 음악이 담겨 있다. 아울러 카인호아에 거주하는 형제 민족 공동체의 대표적이고 독특한 악기들인 파라넝 북, 사라나이 피리, 석금, 단니, 단바우 등도 선보인다. 이는 또한 극장 소속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공연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 일동은 민족 전통 음악의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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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악기 합주 공연 모습. |
총연습에서 성 예술평의회는 이번 대회를 위한 극장의 준비 상태를 높이 평가했다. 평의회 위원들은 경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극장이 연습과 수정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대본과 관련해서는 각 종목의 소개 멘트를 간결하고 정보가 명확히 전달되는 방향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공연과 관련해서는 합주 종목의 무용 연출을 절제하고 음향과 조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합주 부분의 악단 배치도 주 연주자가 부각되도록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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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예술평의회와 성 전통예술극장 지도부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술가들에게 꽃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국이 주관하는 ‘2026 전국 민족악기 독주 및 합주 대회’는 민속·전통 음악의 가치를 기리고 널리 알리며, 베트남 민족 음악의 독특한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대회의 1차 일정은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럼동성 문화예술극장 및 전시관(럼동성 판티엣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차수에는 중부-떠이응우옌 및 남부 지역(응에안성 이남)의 시·도에서 17개 공연예술 단체가 참가한다. 일정에 따르면 카인호아성 전통예술극장은 10월 26일 저녁에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쑤언탄






